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42

커피에 어울리는 크림과 성분 커피에 올라가는 크림 카페 메뉴에 크림이 올라가는 메뉴가 많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아인슈페너(비엔나커피), 딸기 라테, 말차 라테에 크림을 올립니다. 이때 사용하는 크림은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떻게 사용이 되는지 장점과 단점은 뭐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크림은 동물성 크림과 식물성 크림 그리고 생크림과 휘핑크림으로 크게 나눠지는데. 차이점에 대해서 일반 사람들은 잘 모를 수 있습니다. 생크림과 동물성 휘핑크림 그리고 식물성 휘핑크림 이 세 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종류 생크림은 다른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100% 동물섬 유크림으로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생크림의 장점으로는 맛이 제일 풍부합니다. 제조 일자로부터 가장 짧은 기간 내에 소비를 하도록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신선하고 맛이 좋은 편에.. 카테고리 없음 2022. 12. 15.
드리퍼 하리오와 칼리타 비교해서 나만의 레시피 찾기 홈카페 드리퍼 추천 일반 가정에서도 직접 커피를 추출해 마시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드리퍼는 어떤 걸 사야 하는지 고민이 될 것입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두 가지 제품을 비교 보겠습니다. 사다리꼴 모양인 드리퍼는 칼리타라는 회사에서 만든 건데 흔히 칼리타 드리퍼라고 하고, 원뿔형의 드리퍼는 하리오 V60라고 합니다. 이 두 제품이 제일 구하기도 쉽고 가격 면에서도 플라스틱으로 구매하면 구입하기 부담 없는 가격이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두 제품 모두 괜찮은 제품으로서 제품에 맞게 커피를 추출해보면 커피는 맛있게 추출할 수 있습니다. 하리오V60와 칼리타 비교 하리오는 바닥에 큰 구멍이 하나 있고 주변을 따라서 여러 가지 나선형 리브선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름이 V60인 이유는 원뿔의 각도가 .. 카테고리 없음 2022. 12. 15.
커피의 카페인 함량이 미치는 영향 커피와 카페인 많은 사람들에게 커피는 삶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무엇이 되었습니다. 그런 매력적인 커피에는 과도하게 들어있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것은 카페인입니다. 커피 한 잔에 카페인의 양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FDA에 따르면 성인 기준으로 하루 카페인 섭취 권장량은 400mg 이하입니다. 이 정도 카페인이면 하루에 보통 약 3~4잔에서 나오는 수치이지만 컵의 크기와 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커피와 카페인은 단순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매일 마시는 카페인의 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의외로 많습니다.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의 양은 커피 추출에 사용된 원두의 종류와 사용된 물의 양 그리고 원두의 분쇄 크기 및 원두 입자가 물에 잠기는 시간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2. 12. 14.
커피 광고 궁금했던 문구에 대해서 알아보자 커피 관련 용어 요즘 사람에게서 분리할 수 없는 음식이 커피입니다. 요즘은 유행처럼 거리에 카페가 많고 티브이에서는 커피 광고가 많습니다. 광고에서도 다양한 커피 광고를 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용어를 잘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페에서 볼 수 있는 용어와 광고에서 사용하는 용어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래 용어에 대한 글을 보면 광고가 다르게 보일 수 있지 않을까요? 커피에 광고에 흔하게 보이는 용어를 알아보겠습니다. 광고 대표적인 용어 정리 1. 아라비카라는 커피는 티브이 광고 혹은 카페에서 다양한 제품으로 일상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 많이 접할 수 있고 커피 광고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커피 용어들, 들어도 이게 뭐지 싶을 만한 단어, 우리가 많이 들어봤을 만한 .. 카테고리 없음 2022. 12. 14.
비엔나커피(아인슈페너) 가정에서 만들어보자 비엔나커피(아인슈페너) 만들기 커피를 추출하기에 앞서 먼저 크림을 만들어 봅니다. 비엔나커피에서 빠질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크림입니다. 먼저 크림을 만들기 전에 준비물이 있습니다. 아이싱 볼과 저울 그리고 핸드 블랜더가 필요합니다. 크림은 식물성, 동물성 크림 모두 가능합니다. 식물성을 사용하는 이유는 식물성이 좀 더 맛있고 훨씬 더 고소하고 묵직하다는 이유로 식물성 크림을 사용하는 바리스타가 많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취향에 맞게 크림을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크림의 양은 만들고 싶은 만큼 볼에 따릅니다. 자신만의 레시피를 만들어 레시피에 따라 양을 정하는 것도 좋습니다. 크림을 따른 후 백설탕을 커핑 스푼으로 3스푼 넣습니다. 아이싱 볼을 사용하는 이유는 크림을 차가운 상태에 빨리 저었을 때.. 카테고리 없음 2022.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