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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이용하여 오사카간사이 공항에서 난바역까지 가는 방법

스토리영 2023. 6. 17.

후쿠오카와는 달리 오사카에서는 항공사별로 전철역까지 가는 길이 다릅니다.

 

T1, T2 (1 터미널, 2 터미널)로 나누어져 있어 처음 오사카공항에 도착을 하면 헷갈릴 수 있습니다.

 

전철역 가기전에 주유패스를 교환하세요. 주유패스를 이용하면 지하철과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유명 관광지를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아래 버튼에서 주유패스 교환하는 곳을 미리 확인하세요.

 

 

티웨이항공 이용 후 오사카간사이공항에서 난바역으로 가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티웨이항공 출국

 

티웨이 항공은 출국 셀프체크인 후 카운터에 위탁 수화물이 없더라도 카운터에 방문해야 합니다.

 

오사카 간사이 공항 도착

 

티웨이항공은 T1(1 터미널)으로 도착합니다.

 

⬛입국심사를 하고 나오면 밖으로 나갈 수 있으면 2층으로 전철을 타는 곳이 있는데 에스컬레이터로 2층으로 가세요.

 

안내 표지판에 전철그림의 화살표 방향으로 가세요.

 

 

 

전철역에서 표 구입

 

난카이 난바선 이용방법

 

⬛자동발매기에서 표 구입 (한국어 서비스)

 

⬛요금 : 어른 930엔, 어린이 490엔

 

⬛소요시간 : 약 50분

 

⬛타는 곳 : 전철역 아래층, 지하철처럼 긴 의자가 있는 전철 탑승

 

라피도 이용방법

 

⬛라피도는 현지에서 구입해서 이용할 수 있으나 미리 한국에서 구입하는 것이 좀 더 저렴합니다.

 

예약 후 실물티켓으로 교환하는 곳에 줄이 길기 때문에 아래 버튼에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디지털 티켓으로 미리 구입 후 전철역에서 모바일로 원하는 시간과 좌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요금 : 어른 1,350엔, 어린이 680엔

 

⬛소요시간 : 약 40분

 

⬛타는 곳 : 전철역 아래층, 기차처럼 좌석이 2개씩 있는 기차 탑승

 

 

한국으로 귀국 시

⬛난바역에서 전철 또는 라피도 표 구입 후 탑승합니다. 

 

⬛간사이 공항역에서 1 터미널로 가면 여러 항공사가 있으며 티웨이 항공사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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